사업 목표
-
핵가족화로 약화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양육자의 육아 부담 경감을 돕습니다. -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돌봄공동체 속
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아동문화 및 육아 환경개선 사업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하여 공동 육아 문화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가까운 지역 단위 공동체를 통해 양육자들이 모여 자녀 돌봄에 대한
정보를
활발히 공유하고 상호 연대하여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공간으로
만듭니다.
핵가족화로 약화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양육자의 육아 부담 경감을 돕습니다.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돌봄공동체 속
양육 친화적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2024년 5월 ~ 2024년 10월 (5개월)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 등 10평 이상의 공간을 보유한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돌봄 지원을 필요로 하는 관할 지자체를 선정하여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4면이 벽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공간을 대상으로 합니다. *희망하는 평수 요청 불가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2024년 중 시공이 가능한 공간을 대상으로 합니다.
예산 범위 내 지원 가능한 공간을 대상으로 합니다.
사업 준비 및 공간 선정
가견적 산출
지원 지역 선정
지자체
업무 협약
운영기관
신청서 수합
현장 심사
공간 선정
인테리어 및 햇살자람터 개소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 컨셉 도출
인테리어
도면 작업
필요 기자재
선별 및 구입
운영기관
설치 작업
햇살자람터
익산 1호소 개소
양육자에게는
공동체 돌봄을 통해 실질적
육아 부담을 경감시킵니다.
아이들에게는
성장주기에 맞춘 교구재
제공으로 신체 및 정서발달을 도모합니다.
지역사회에는
가족 돌봄 문화를 개선하고
양육 친화적 환경을 구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