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이의순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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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지원사업

긴급지원 SOS

어느 강연자리에서 한 시인이 사람들에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사람의 중심은 어디일까요?”
이 질문을 들은 청중들은 ‘머리’, ‘가슴’ 등을 생각하였지요. 시인은 “아마도 사람의 중심은 ‘아픈 기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이 아픈 기억과 상처로 인해 누군가는 삶을 포기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그때의 힘든 기억이 삶의 힘과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세방이의순재단은 아프고 힘든 시기에 놓인 분들이 힘든 시기를 잘 넘기고, 삶의 힘과 연동력이 될 수 있도로 긴급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급박하게 복지의 혜택을 받지 못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복지시설과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