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터를 활용하여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들이 미래에 유망한 직업에 대해 체험하고, 하자센터와 연계하여 3D 프린터를 활용한 공익프로젝트를기획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 아이들이 다가올 미래를 준비함과 동시에 공익활동을 진행함으로써 나눔이 일방적인 지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선순환적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방그룹이 가진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적인 기획을 통해 기부 한 단계로 끝나는 것이 아닌 나눔이 이어질 수 있는 사회공헌을 진행해나가겠습니다.